안녕하세요. 혀니 김이에요.사이판 여행을 갔을때 마리아나비치리조트에서 2박을 지냈는데요.저는 이 숙소에 머물면서 가장 좋았던 점은 단연 '스키퍼스 바'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.노을을 보면서 바베큐와 칵테일을 먹을 수 있다? 정말 제 취향 저격이었어요.(사실 이 숙소를 고른 이유이기도 해요.)매일 저녁 노을 보러 스키퍼스 바에 들렀답니다... 바로 후기 들려드릴게요! 운영시간월요일 - 목요일: 오후 5시 ~ 오후 9시금요일 - 일요일: 오후 4시 ~ 오후 9시(라이브 공연: 화요일 - 토요일 오후 5시30분 ~ 오후 8시30분) 메뉴 저희는 등심스테이크, 그릴 치즈 버거, 칵테일 2잔(TROPICAL BLOOD MOON, MERMAID'S CAVE) 이렇게 먹었어요. [등심스테이크]미디움레어로 주문했는데..